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얼 디스크 (문단 편집) ==== 듀얼 코트 ==== || [[파일:DuelCoat.jpg|width=100%]] || || [[크로노스 데 메디치]]의 듀얼 코트 || 기존 듀얼 디스크와는 달리 몸에 고정된 형태. 사진에선 손으로 지탱하고 있지만 실제론 기계팔을 통해 몸통에 고정되어 있어서 기기를 따로 팔에 들고있을 필요도 없다. 또한 가슴팍에 덱을 세트한 부분에서 드로우 또는 서치할 카드가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작중에서는 [[크로노스 데 메디치]], [[나폴레옹(유희왕)|나폴레옹]][* 키 때문인지 하단에 보조 바퀴가 달려있다.] 등이 착용하는 것으로 등장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버전으로 보이며, 그 외에도 [[타이탄(유희왕 GX)|타이탄]]의 경우 카드 슬롯과 묘지를 일반 듀얼 디스크처럼 팔에 장착하는 변종 버전을, [[프로페서 코브라]]는 어깨의 보호구를 통해 카드 슬롯이 매달려있는 버전을 사용했다. [[페가수스 J. 크로포드]]는 [[궁극보옥신 레인보우 드래곤]] 카드를 제작할 때 코트와 듀얼 디스크가 일체화된 듯한 특수 기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정작 그는 작중 듀얼에서 평범한 아카데미아용 디스크를 사용했다. 작중에서는 거의 교수급 인원들만 사용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딱히 이들 전용은 아니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고 크로노스가 언급한다. 다만 학생들 중 이 기기를 사용한 케이스는 나오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아카데미아 최고의 엘리트였던 [[마루후지 료]]조차도 평범한 듀얼 디스크를 썼다. 사실상 팔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 듀얼 디스크와는 달리 듀얼할 때마다 따로 착용해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까지 편의성이 좋아보이는 편은 아니다. 디스크 자체의 무게 문제라면 이미 DM 시점에서도 충분히 경량화가 이루어진 만큼 크게 거슬리는 수준도 아닐 것이다. 다만 이 기기를 처음 접한 쥬다이가 근사하다고 평한 것을 보면 [[룩딸|어디까지나 뽀대용일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